코로나로 인해 청소년들을 만나는 횟수가 적어지고 있는 요즘,
아주 따뜻하고 귀한 선물이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감사한 사람에게 대신 선물을 전달해주는 프로젝트를 통해
센터 선생님에게 예쁜마음을 전달해주었네요.
핑크빛 장미꽃과 손편지,,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항상 지금처럼 저희가 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이들의 마음을 토닥토닥해줄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OO아, 정말 너무 고마워^0^
♡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