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지역정주지원센터 포럼: 한림을 만나 강원에 살다」 개최
  • 작성자 : 지역정주지원센터
  • 조회수 14
  • 작성일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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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는 한림대학교와 춘천세종호텔에서 「2025 지역정주지원센터 포럼: 한림을 만나 강원에 살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정주지원센터가 주관하여 한림대학교 재학생과 교내·외 지역 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습니다.


오전은 캠퍼스 투어로, 재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일송기념도서관과 캠퍼스라이프센터를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한림대학교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운영되었으며, 투어 전반은 한림대학교 홍보대사 '한아(Han:A)'가 주도했습니다.


오후에 진행된 '제1부: 청년과 지역정주'에서는 황규선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이 지역에 정주하게 하려면?'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청년 인구 유출의 핵심을 단순한 일자리 부족이 아닌, 청년이 체감하는 '좋은 일자리'의 부족으로 짚었습니다.


다음으로 전창대 더픽트 대표는 지역 기반 창업 사례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이야기했습니다.

수도권 대비 적은 생활비로 '사람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의 강점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제2부: 청년의 지역정주'에서는 한림대학교 재학생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 대학생이 살고 싶은 지역의 조건 ▲ 강원지역의 일자리 문제와 해결방안 ▲ 환영받는 경험을 통한 지역 애착 형성의 중요성 등을 청년의 시각에서 풀어냈습니다.

종합토론에서는 청년을 정책의 수혜 대상이 아닌 지역의 주체로 바라보고 역할을 부여할 때 비로소 '환영-애착-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가능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본 포럼을 통해 '떠나는 청년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청년이 남아서 살고 싶은 지역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남았습니다.

지역정주지원센터는 앞으로 지역에서 청년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그 역할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관련 보도기사 바로가기 - 1]

[관련 보도기사 바로가기 - 2]

[관련 보도기사 바로가기 - 3]


20260123 지역정주지원센터 포럼

20260123 지역정주지원센터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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